본문 바로가기

일하는학교를 소개합니다/일하는학교 소개

성남 청년의 진로와 자립을 고민하는 일하는학교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경기도의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촉진하는 중간지원조직

www.gggongik.or.kr

 

 

세대를 막론하고 진로를 찾기 어려운 시대다. 특히 충분한 교육 기회를 얻지 못한 비진학 청년, 부모나 가족의 경제적 도움 없이 고립돼 살아온 1인 가구 청년, 도움을 청할 어른조차 없는 청년의 어려움은 더더욱 크다. 또한, 청년들은 청소년기에 벗어나 성인이 되었다는 이유로 사회의 관심 대상에서 제외되기도 한다.

2013년도에 설립한 일하는 학교는, 2~3년이라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1. 자신의 이해와 2. 진로 탐색을 도와주며 3. 직업 생활에 필요한 준비과정을 함께 하고 있다. 즉 청년들의 취업 여정을 함께하는 진로의 길잡이이자, 비빌 언덕 역할을 해주는 셈이다.

 일하는 학교는 크게 3가지의 사업을 운영하여, 청년들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아래 이미지를 통해 자세하게 살펴보자.

이처럼 진로를 찾기 어려운 청년들을 위해 진로의 모색과 자립을 도와주는 진로 학교가 있다. 바로 성남시에 있는 사회적협동조합 <일하는 학교>이다.

 

정기후원가입

https://secure.donus.org/workingschool/pay

 

[일학 소개] 조금 늦게, 시작하는 청년들의 진로학교

(영상링크) 일하는학교 오프닝 story EBS방송 "비진학청년을 위한 진로학교" 20대 초중반 청년들의 진로 모색 '일하는학교'" data-og-type="website"> EBS뉴스 - <교육현장 속으로> 20대 초중반 청년들의 진로

www.workingschoo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