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다다름사업] 참여자 후기📝

 

 제작소는 나에게 이런 곳이다! 

"새로운 시작" - 전공도 경력없는 제게 있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담당선생님과의 상담과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도움을 많이 받았고

모의면접 기회를 통해 면접에 있어 자신감과 자신만의 가치관을 확실히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김OO_3기]

 

"나와 비슷한 친구들이 함께 할수있는 곳" -서로를 격려해주고 아껴주는 마음을 느낄수 있는곳이라 생각한다 [박OO_3기]

 

"유일한 희망" - 갈 곳도 없고 아무데도 가고싶지 않았지만 청년맞춤제작소만큼은 의지가 되어서 [정OO_2기]

 

"동행자" - 혼자였으면 외로웠을 길을 같이 동행하면서 버팀목이 되어주었습니다! [최OO_2기]

 

"별" - 어두워서 내 별은 없을 것 같다 생각했지만 어느 별보다 제일 밝게 빛나게 해준 곳이다. [신OO_1기]

 

"발돋움판" - 어떻게 해나가야 될 지 모르고 있을때 길을 알려주고 뚫어주셨던 곳인것 같습니다. [홍OO_1기]

 

"끝난 줄 알았던 삶이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해줬다" - 세상에 정말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걸 알려주는 선생님들은 그게 본인의 일이기 때문을 넘어 정말 나를 인간적으로 애정하기 때문이었다. [김OO_1기]

 

 "꽃길"을 참여하면서 좋았던점은? 

"존중받는다는 느낌" _[안OO_3기]

무엇보다도 제 얘기를 귀기울여 들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집에서나 사회에서나 제 얘기를 잘 들어주지 않았는데, 꽃길에서는 각자의 이야기에 존중해주고, 이해해주려는 사람들을 만날수 있어서 좋았어요. 삭막한 인생에서 휴식처가 되고, 또는 표지판이 되어주기도 해서 매우 좋았습니다.

물론 재정적인 지원도 제가 선택하여 지원받을수 있다는것이 좋았고, 제가 몰랐던 여러 지원 정보나, 취업 정보들을 접하기에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언제나 에너지 넘치고 사랑스러우신 우리 센터 선생님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진로찾기와 심리적 안정을 한번에" _[김OO_3기]

주변청년들과 소통할 수 있었던 점과 청년으로서 진로와 다양한 심리상태 부분들을 꽃길선생님을 통해 치유받을 수 있었습니다. 목표와 여러가지의 가치관들을 정리할 수 있었던 점에서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혼자라면 못했을 도전들" _[임OO_3기]

성취경험이 부족한 나에게 작은 성취경험부터 쌓는 시간을 가질 수있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나를 알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일경험이 부족한 나에게 인턴십 활동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공동체 인식과 사회질서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함께 걸을 수있는 선생님과 친구들이 생겨 행복합니다. 

 

"숨통이 트였어요" _[최OO_2기]

스스로를 되돌아볼 수 있는 상담기간도 무척 좋았고,

금전적 지원이 되어 자격증을 딸 수 있었던 것이나 용돈이 없어 식비나 교통비 등 기본 비용도 빠듯했던걸 도움받을 수 있어서 조금 숨통이 트였었어요 

 

"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생겼다" _[이OO_2기]

실제 그 일을 하고 있는 현직자 멘토님을 만났을때가 좋았다.

누군가에게 내가 가지고 있던 고민이나 힘든것을 털어놓을 수 있다는게 매우 좋았다. 

 

"차근차근 단계별 준비" _[서OO_2기]

일반 취업지원과 다르게 1년이라는 시간을 두고 차근차근 단계별로 취업을 할 수 있는 상황으로 만들어주셨던것 같습니다. 

 

"동기에서 취업까지!" _[김OO_1기]

뭐라도 하고자하는마음이 생겼으며, 그 마음으로 취업까지 하게되었습니다. 

 

"진심으로 나를 도와 주려는 선생님들" _[김OO_1기]

정말 저를 도와주려고 많이 힘써주시고 신경써주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큰 도움을 받아서 좋았습니다. 

 

 "꽃길"에 앞으로 바라는점은? 

이곳이 사라지지 않고 힘든 청년들에게 널리널리 알려져 저와 같은 청년들에게 더욱 더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규모가 커져서 더 넓은 폭의 지원과,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대면으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하필 코로나 시국에 꽃길을 참여하게 되어서 너무 아쉽지만, 제 20대 끝자락에 꽃길을 만날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OO_3기]

 

많은 청년들이 각자의 고민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지금처럼 청년들이 잠시 쉴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되어주었으면 좋겠어요. [조OO_3기]

 

앞으로도 좋은환경에서 선생님들과 이같은 청년들이 성남 in 맞춤제작소와 계속해서 이어지도록 동행했으면 좋겠습니다. [박OO_3기]

 

제가 도움받고 보람찼던만큼 다른 친구들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윤OO_2기]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자립적인 성격이지만 알게모르게 꽃길의 존재만으로도 의지가 많이 되었었기에 저와 같은 다른 청년 및 청소년들을 위해서 계속 유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손OO_2기]

 

제가 도움을 받았던 것처럼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직토링처럼 도움을 받았던 이들이 도움을 주는 선순환 구조가 더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최OO_2기]

 

지금처럼만 해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OO_1기]

 

바라는게 없는게 바라는점 입니다 지금만큼만 하셔도 충분합니다 [심OO_1기]

 

영원히 함께해주세요 꽃길사랑합니다~♡ [박OO_1기]

 

 

"꽃길의 인연은 1년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언제나 늘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저희는 오늘도 여기에 있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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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다다름사업의 자세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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