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포기했지만, 일하는학교는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학교밖청소년 교육을 포기한 성남시>

성남시는 학교밖청소년 대안교육지원사업을 삭제한 2024년 예산을 확정했습니다.

5개 학교의 교사와 학교밖청소년들이 터전을 잃었습니다.

성남시는 10년 이상 지역사회 위기청소년 교육을 지탱해온 소중한 경험과 자원을 내버린 것이며 탄압하는 것입니다.

'예산지원의 법적근거가 미비하다'는 부당한 이유로 말입니다.

이런 결정을 하면서 '두툼한 맞춤형복지'라는 전혀 사실에 맞지 않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습니다.

학교밖청소년 교육책임을 내버린 성남시. 그 피해는 학교밖청소년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입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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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학교는 위기-고립청년들의 일과자립을 돕는 청년학교입니다.

성남시가 학교밖청소년 대안교육 지원예산을 폐지하여 일하는학교의 위기청(소)년 자립지원활동이 지속위기에 놓였습니다.

하지만 지원중단에 포기하지않고,
1억원의 운영예산을 소액정기후원자 모집을 통해 마련하려고 합니다.

현재 목표액의 30% 정도 모금이 달성되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누르시고 월 1만원으로, 위기청년 고립청년들이 일과 사회로 나아가는 자립의 여정에 함께해 주세요. 

<후원신청 링크>
http://bit.ly/자립후원

(위 링크에서 '후원하기'를 누르시면 희망하시는 금액을 매월 정기후원 하실 수 있습니다)

 

학교밖청(소)년들의 성장과 자립 공간을 지키겠습니다.

학교밖청(소)년들의 성장과 자립 공간을 지키겠습니다.

학교밖청(소)년들의 성장과 자립 공간을 지키겠습니다.

학교밖청(소)년들의 성장과 자립 공간을 지키겠습니다.

학교밖청(소)년들의 성장과 자립 공간을 지키겠습니다.

학교밖청(소)년들의 성장과 자립 공간을 지키겠습니다.

학교밖청(소)년들의 성장과 자립 공간을 지키겠습니다.

학교밖청(소)년들의 성장과 자립 공간을 지키겠습니다.

학교밖청(소)년들의 성장과 자립 공간을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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