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날 준비모임(8.27)

-간판이 허가가 나지 않아서 목요일까지는 어려운 상황(추석 전에 완료)입니다. 그러나 현판과 계단 지시표 등은 목요일까지는 가능합니다 / 목요일 오전까지는 설치를 완료하는 것으로 합니다.

-비가 온다는 예보인데 신발을 벗고 들어오는 것으로 하고 우산을 꽂을 수 있는 원형통을 준비하는 것으로 합니다.

-1부 사회를 이인환이사가 진행하기로  하고 전체 진행을  사무국장을 맡기로 합니다. 2부 사회는 자연스럽게 사무국장이 이어가기로 합니다.

-고사는 축문(이사장)을 읽고 절(집단적으로)을 빠르게 진행하면서도 축의금을 많이 걷히도록 분위기를 유도하도록 합니다 / 고사도우미(남천우)를 두기로 합니다.

-1부 순서에서는 설립과정 영상을 틀고 설명을 곁들입니다. 축사를 할 내빈만 소개하고 참석자 소개는 각자 소개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현판식은 축사한 분+이사장+청년대표가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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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에 이어 2부 순서를 자연스럽게 이어가기로 합니다.

-CAD는 문철군이 발표할 예정이고 안되었를 경우 선생님이 진행합니다. 이젤이 있으면 판넬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CAD는 200시간 정도 진행하여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수공예는 인형을 직접 들고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판매를 하지는 않으나 주문 예약을 받을 수 있습니다(예:크리스마스).

-인턴쉽은 청년 4명이 직접 발표할 예정입니다(10분씩).

-CAD와 수공예 등이 처음 의도와는 다르게 원할하지 못했던 것도 이야기될 필요가 있습니다.

-3부에서 고민이 되는 것은 늦게 오시는 분들이 원할히 참여하게 하는 방법이 고민입니다. 장소가 넓지 않기 ‘때문에 인턴쉽 공간을 접대 공간으로 활용합니다.

-일꾼은 4명을 더해 참여해서 진행하는 것으로 합니다.

-고사금 관리와 후원금 관리를 김지영 선생이 하고 후원금함을 만들기로 합니다.

-먹거리는 준비가 다 되었으며 촬영은 표학천 등이 집행합니다.

-음식은 고사상, 떡, 편육, 김치, 과일, 마른안주를 하고 맥주와 막걸리만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