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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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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학교 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일하는학교 1기 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일하는학교 프로그램은 크게 1)작업장 2)진로자립 3)자기계발강좌로 구분됩니다. 1)작업장은 CAD작업장과 수공예작업장이 있습니다.실제로 직업화할 수 있는 구체적 기능교육의 비중이 큽니다.CAD작업장은 주3회(월수금) 종일교육(10시 ~ 5시)이고 4개월 교육 이후 인턴십으로 연계합니다.수공예작업장은 주2회(화목) 10시~1시 교육이고 테디베어를 제작해서 바자회,온라인을 통한 판매까지 진행합니다. 2)진로자립강좌는 오후2시 ~4시 사이에 개설됩니다. 진로를 탐색하고 직업생활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며 6~7월 8주과정입니다.생활요리(월), 자기이해와 표현(화), 진로탐색과 자기관리(수), 직업소양(목), 잡수다(금) 5개 강좌이고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
너무 더워요~ 일하는학교 2개의 교육실과 그밖에 커뮤니티공간, 상담실, 휴게실이 있는데 선풍기는 단 1대입니다.그것도 집에서 급한대로 하나를 들고온...예전에는 냉방기기를 많이 기부받았었는데 이제는 그것도 어렵네요ㅠ 문열어 놓고 있으면 아직 견딜만한데 CAD작업장에서는 컴퓨터의 열기로 땀이 줄줄 흐릅니다. 에어컨이든 선풍기든 좋으니 기부 받습니다. 집에 선풍기가 너무 많아 주체가 안되시는 분들 연락주세요질좋은 부채도 좋습니다ㅡㅡ 기부해주시는 분께는 청년조합원들의 영상편지를 보내드립니다 ㅎㅎ
아기돌봄 자원봉사자 급구!!! '리틀맘' 수공예교실 맛보기 프로그램이 매주 화,목요일 오전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3명의 아기엄마들이 참여하고 있는데요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함께 3명의 아기를 돌봐주실 자원봉사자를 찾고 있습니다.상근자 두 사람이 돌아가면서 보면 되겠지 했는데 돌이 안된 아기를 돌보는 일이 쉽지 않네요ㅠㅠㅠ두 사람이 늘 있는 것도 아니라서 어려움이 많습니다.일주일에 한번씩만 도와주시면 수공예작업장이 자리잡는데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