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은둔청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남시는 포기했지만, 일하는학교는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성남시는 학교밖청소년 대안교육지원사업을 삭제한 2024년 예산을 확정했습니다. 5개 학교의 교사와 학교밖청소년들이 터전을 잃었습니다. 성남시는 10년 이상 지역사회 위기청소년 교육을 지탱해온 소중한 경험과 자원을 내버린 것이며 탄압하는 것입니다. '예산지원의 법적근거가 미비하다'는 부당한 이유로 말입니다. 이런 결정을 하면서 '두툼한 맞춤형복지'라는 전혀 사실에 맞지 않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습니다. 학교밖청소년 교육책임을 내버린 성남시. 그 피해는 학교밖청소년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입게 되었습니다. ---------------------------------------------------------------------------------------------------------------------.. 이전 1 다음